181103

2018. 11. 3. 09:56일기장




(그래도 그 와중에 단풍구경도 하고 유행하는 간장게장도 먹고 할로윈도 즐기고 할거다함ㅎ)


1.

한국사 시험도 보고 책도 사서 공부도 하고 존나 뭔가 엉망진창인데 일이 굴러가고 있음,,ㅎ,,

야심차다 야심차,,,,


2.뭐했다고 벌써 올해가 두달 밖에 안남은거지,,ㅠ^

험난했던 2018년의 끝이 보이는중

올한해가 이렇게 엉망일줄 몰랐눈뎅~ㅎ

새해 첫날 소원 빌면서 행복한 18년~한게 존나 생생한데,,흑흑,,

여러모로 몸도 마음도 너무 너덜너덜해졌다

액땜한거라고 생각해야지,,라고 생각하기에는 존나 좆같았어 씨발,,!

사회는 너무 차갑고,,차가웠다,,8ㅅ8

심지어 올해 지나면 신규 딱치 떼는거 실화냐고ㅠ

돈 빨리 모아서 뜰거야 이바닥,,,,쒸익쒸익,,


아그리고 내년에는 욕을 하지 않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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