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5
2019. 3. 15. 01:44ㆍ일기장
토니 죽어도 못 보내,,내가 널 어떻게 보내,,,?
이 강렬한 사망플래그의 낌새를 애써 모른척하고,,,
벌써 용산 아맥 다털리고 난 빈털터리로 남아있을듯,,,,
이제 이거 끝나면 나 짖짜 무슨 낙으로 살지,,,,
벌써 오열각이다,,,,
쓰바 ,,, 인워때도 존나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상영관
진짜 충격과 공포였는데,,,
가만 두지 않겠어 김루소즈,,,,
트렌치 산거 마음에 들어서 미춰버리겠는데
놀랍게도 입자마자 시베리아 찬바람 쌩쌩불어서
못 입는중,,,
실은 나는 입고 나가는데 주변 사람들ㅇ 너무 기겁해서 잘 못입겠다ㅎ
따뜻하다니까요ㅠ
아까 출근하기전에 눈 사람 만드는 짱구 봐ㅛ는데 너무 귀야워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구 맹구 성대모사 할때 오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또 유리네 집에 놀러간 짱구도 봤는데 훈이가 짱구 목마 태워줘서 또 귀여워서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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