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07

2019. 3. 8. 00:33일기장

근 두달만에 나이트 오프를 잠자는데 쓰지않았다😁
타이거슈가는 매우 맛있었고
히피펌한 권율이는 너무 귀여웠ㄱ육회는 너무맛있었다
호떡먹다가 사고쳫는데 게륀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나도 즐거워따 옷은 오자마자 세탁기로 직행,,,^^,,,!
우리의 계획은 버블티를 조지고 공부하다가 피시방 갔다가 종로에 가서 도라를 픽업하여 썰을 듣는 것이얐는데 기승전 안동병원 얘기만하다가 끝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충북정신병원사태에 이은 2차 병원대란,,,,바보들,,,,
근데 애들이랑 같이 일하기만해도 삶의 질이 오조오억배는 나아질텐데 너무 슬프다 흑흑 얼른 공부 열심히해서 탈임상해야지,,,로또는 이제 꿈도 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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