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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2. 00:24ㆍ카테고리 없음
아오늘은 빡치는 일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어느정도 서비스직 마인드ㄹ를 가지고
돈 벌면서하는 일에는 스트레스 안 받고싶은데
진짜 존나 여기저기서 치이니까 너무 화가난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시발 개빡치네
진짜 성격 파탄자 될 거 같당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마음의 안정,,,
카페투어했던 전날의 기억을 되새기며,,,
아근데 진짜 어떻게그러지?
ㅓ렇게 캐릭터 유별난 사람들은 대체 머하고 뭐먹꼬 사는 사람들이지? 컴플레인 걸리고 말지 싶은데 나의 개쪼다같은 성격은 또 그러지는 못한다 개빡쳐 진짜 쒸익쒸익
아그리고 랩 이렇게 시킬거면 진검 보내주세요ㅡㅡ
제가 무슨 랩기계인가오ㅠ
랩데이 아닌데 바코드 뽑다가 성질버림
뭘해도 성질버림ㅎㅅㅎ
그ㄴ데 나 개빡쳐보였나봐 몰랐눈데 다른쌤 통해서 간병사님이 먹고 힘내라고 줬다 정체모를 홍삼약,,,홍삼의 세계로가 존나 웃겨서 아침에 굳이 가서 자는 애 깨워서 자랑함 깔깔 홍삼세계로,,,,
아긍데 진짜 짜증나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