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하하 열심히 돌아다닌 한주 -_-V
새롭게 뜨는 핫플이라는 을지로에 다녀왔습니다.
증말,,,힙스러워서 당황스러웠지만 마음에 드는 와인을 발견해ㅓ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ㅎㅎㅎㅎ
와인 들고 기분 좋은 지원,,,,
오래망갑에 롯데몰에 가ㅆ어요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는 얼굴들을 발견하고 매우 반가워ㅛㅆ습~! 다들 아무렇지않게 다시 오라그래서 출근할뻔ㅠ
극한직업은 딱히 내취향이 아니었지만 가족들이 좋아했기때문에,,,그것으로 만조쿠,,,
이건 졸래 맛있었던 피자! 크림치킨 어쩌구저쩌구여ㅛㄴ데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들어가서 먹은 것 치고는 매우 만족했숩미당!
이건 너무나 막있었던 치즈케이크 진짜 치즈 모양이라서 증말 귀여워서 몸둘바를 몰랐음.
겉에 저게 다 초코라능❤️❤️❤️❤️❤️❤️
노란색 옷을 또 샀습니다 걀걀
괜히 혼자 노란색 두개 사려니까 민망해서 엄마 한번 입어보라했는데 엄마도 찰떡이라 그냥 두개 사버림ㅋㅋㅋㅋㅋㅋ하늘아래 똑같은 색깔이 어디있아🤣
지하철 반대편에서 만난 바보지윤,,,
ㅇ것은 지혜가 갑자기 서보라며 힙스럽게 찍어준다하고 찍은건데 대체 어디가 힙스러운지,,,화질이 힙스러우신지,,,?
다먹고 눈만 남아버린 짱구케이쿠,,,,
이것도 분위기 좋은 을지로 카페,,,
내 2월달은 을지로에 ,,,
ㅇㅣ건 욱돌이가 보내준 새해문자에 들어가있던 사진 옛날에는 이런거 오글거린다고 못본척했는데 요즘은 이런가 보면 눈물이,,,,
갑자기 또 글쓰는거 귀찮아짐ㅎㅎ,,,,
실은 공부해야되는데 공부하기싫어서 쓰기 시작한 글이니,,,다시 공부를 하러 가겠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