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05
헉 방금 누가 나한테 올해몇살ㅇ냐고 물어봐ㅛ는ㄷㅔ 스물다섯얘기하기저에 고민함ㅠㅠ흑흑,,,예쁜낭스물다섯살이용
고구마신발 내주위사람들 그 누구도 귀여워하지아노는다 나는 너무 귀여운데요ㅠ
모나미 500원의 행복ㅇ다
홍대에 생긴거 알았는데 DDP에서 갑작스렁 만남
근데 자율성을 줘도 나는 창의성ㅇ 떨어지는 인재라서 만드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 킈킈
ㅇ것은 요즘 내가 마르고 닳도록 자랑하고 다니는 고구마
헠헠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엽쟈나!
욱돌이 말따라서 보라색 케이스 사기 잘해땅
자색고구마 채고시다ㅠ
갑작스런 셀카
요즘 너무 못생겨서 너무 우울하닼
화장도 요즘 너무 막하고 다녀서 각잡고 저번에 하려고 핳는ㄷㅔ 모해야될지 몰라서 에어쿠션만 찹찹하고 나왓다는 슬픈 소식
고스트버스터즈에 나오는 유렁인데 졸리 기여워서
같이 사진 ㅉㄱ어ㅛ당
이것은 갑자기 분위기 전시회 해준 것
닼나는 언제ㅓㅏ도 멋있닪ㅎㅎㅎㅎㅎ
저거 퀄리티 개쩐다 저 안 쪽에도 다 실제처럼 막 그 도구들 다 있다 이거 쓰면서 생각한건데 요즘 아무래도 나도 치매 오는 것 같다ㅠ 이거 만든 작가님 이름 내가 꼭 기억해야지 하면서 진심 이름 백번은 오바고 열번은 중얼거리면서 기억한거같은데 기억안나네,,,여튼,,,작ㄱㅏ님,,,작품이 멋있어요,,,
ㅇ것은 또 갑자기 길가다가 예뻐서 찍은 것
친구가 여즘 자꾸 나한테 종묘가라고 하는데
종묘는 따뜻해지먼 가야징
ㅎ
야경이랑 같ㅇㅣ 봐서 예뻤당
그냥 낮에 지나갔으면 뭐야 소리도 안하고 구냥 수로인가 이러고 지나쳤을거같은데 너ㅜ 예뻤다
내가 저 시간에 저기를 지나갈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요즘 감사일기 쓰는 중 작심삼일임 ㅋ~~)
이야 분기별로 찾아ㅗ는 광장시장 타임~
올해는 정초부터 갔다와ㅛ는데 충격적ㅇㄴ 사실ㅇ 이ㅛ다
육회이제 한판에 만오천원이다
옛날에 만원일때 다녔는데,,,흑흑,,,
만오천원이라니요ㅠ부촌이랑 자매랑 형ㅈ육회 다 올랐다 그냥 다 올라ㅛ다ㅠㅠㅠ하지만 맛있으니까 용서했당
육회 너무 맛있오!
이건 사람들ㅇ 다들 줄서길래 그럼 나도 하고
줄서서먹음 찹쌀꽈배기
개맛이ㅛ으쫄깃쫄깃함
줄이 있는ㄷ 생각보다 빨리 줄어서 오분도 안 서 있었는ㄷ 오분 서서 천원내거 먹을 가치는 완전 충분하다고 생각한당 저는 별다섯개드릴게오~!
지원은 아직 주먹왕랄프의 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이ㄸ존나 재미써ㅠㅠ이런거 만드시는 분들은 천재이신가오!포스터가 너무 안 예버서 원래 포토티켓 주토피아나 만들려ㅗ 해모는데 보고나니꺼 마음ㅇ 바뀌어 ㅓ교따 솔직히 랄프나 그 공주님이나 캐릭터 성격이랑 서사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닌데 영화가 너무 귀엽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영화야 이건ㅠㅠㅠㅠㅠㅠㅠ이스터에그 천지다ㅠㅠㅠㅠㅠㅠ너무 조아
아는 오빠네 강아징ㄴㄷ 졸라 ㅣ엽ㄴ다
처음에 진짜로 인정ㅁ인주 알아ㅛ는데
인절미는 아니어따
뭉이어따ㅠ
졸라 ㅟ어워 뭉이;,,오빠 사진 더 주세요,,,
더 내놔,,,,,
서울 조아~